영빈의 사는 이야기
영빈의 말벌사냥 이야기 5 (그리고 무서운이야기)
영빈테크
2016. 9. 28. 09:31
28호 처마속말벌 청계오메지저수지
29호 땡비 공주 정안
30호 좀말벌 가평 설악면
31호 좀말벌 팔탄면 창곡리
추석지나고 금형일이 너무바뻐서
제보가와도 출동을 못했습니다
100개 목표에 차질이 생길꺼 같네요
10월부터는 본격 나무타기에 돌입합니다
봐둔것,제보온것 20개쯤되는데
육수 꽤 빼야될듯합니다
지난번 첫번째 나무타기 벌사냥에서
친구에게 혹시 나무타다 떨어지면..
그얘기를 듣고 친구 하는말
용원아 너 혹시
산에 다니다 칠점사에 혈관을 물린거 같으면
그자리에 바로 반듯하게누워 있어야한다
엥? 왜?
그래야 운반하기가 좋아
뒤틀리고 꼬여있으면 지랄이잖아
산에 다니시는분들 각반 꼭 착용하시고
지팡이 꼭 짚고 다니세요
넘어지면서 손을 땅에 집는경우 위험할수 있습니다
벌제보하시면 사례합니다
010 5408 9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