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아우 영빈테크가 궁굼하다하여 찾아왔네요
안양군포에서 아주오래되고 유명한 군포횟집에서 회먹고
영빈친구가 운영하는 단란주점가서 놀고 돌아갔습니다
영빈 돈 마니 깨졌시요~
어제는 어느님이 차가버섯 한덩어리 4키로짜리를 들고 찾아와
영빈표 초대형스텐작두로 무료로 썰어줬습니다
'영빈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배추야 너무 오래누루면 안돼~ (0) | 2013.01.28 |
|---|---|
| [스크랩] 개고생.. (0) | 2013.01.21 |
| [스크랩] 영빈표약초곡괭이 (자선경매) (0) | 2013.01.08 |
| [스크랩] 해돋이 볼려고.. (0) | 2013.01.01 |
| 몰래산타 이야기 (0) | 201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