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의 작은공간

위 물건 영빈이 사업을 시작한 원년(1991년)에 설계부터 금형제작-개발한 제품입니다 1톤화물용 바클의 보편화로 작은 용량의 화물을 메기위한 (대한민국최초)500키로용으로 개발한겁니다 사무실 정리를 하다보나 한개가 남아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어제 베낭에넣어 산으로 갔습니다 왜 산에 가..

하늘높은곳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이에게 평화 빛진자들의집의 행사 몰래싼타봉사를 다녀왔습니다

결혼한지 20년만에 집을샀다 요즘처럼 어려운시기에 어찌집을샀느냐고 반문할까? 미분양된 새집을 시세보다 4천만원싸게 샀다 과감하게... 빌라이름이 갤러리하우스다 방세개 화장실두개..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지않아도되고. 반월전철역 3분거리... 영빈은 3월6일부터 안양시민이 아니고 안산시민이..

옥상에 작은행복을 가꾸고 있습니다 4년전.. 경기도화성군 매송면에서 안양시로 아파트형공장을 분양받아 이사를하고 옥상화단 한켠 빈공간에 작은밭을 맹글었습니다 산에서 걸음될만한 낙옆섞인 흙을 퍼나르고 퇴비를사다 뿌리고 식목일이면 나무시장에가서 나무를사다 심고 행복가꾼지 4년! 4년..

영빈일터.. 이건물 301호입니다 안양도심에 위치하여 사람의 왕래가 많고 건물길 맞은편은 공구,기계들을파는 대단위 유통단지입니다 요즘 경기가 어렵습니다 가끔씩 불쑥불쑥 공장문을 노크도없이들어와 중국집 선전광고 놓기도하고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모찌떡을 사달라고하는가하면 스님들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