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말벌을 잡았습니다 올해처음 장수말벌을잡았습니다 오래도록입었던 말벌복을 뚤고 목과 어깨 옆구리 세방 쏘였습니다 항히스타민제를먹고 12시간을 잠잔듯싶네요 오후세시쯤 선풍기아래 스르르 잠든듯 싶었는데 눈떠보니 새벽세시~ 약에 취했는지 장수말벌독에 취한건지 비몽사몽 힘들었습니다 소반1190그램 장수말벌 364마리 말벌제거/말벌제보 010 5408 9867 영빈의 사는 이야기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