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등학생이된 영빈 조카가
유치원에 다닐때 일이다
"큰아빠~"
"우리유치원에서 제일~~말안듣고
제일~말썽많이 피는애가 있는데~"
"그게누군지 알아요?"
"그게바로 나예요"
☆★
어린아이가 천방지축 뛰어다니다
어떤 중년부인과 부딪혔다
황급히 젊은아이엄마가 달려와 하는말..
"아이니까 이럴수있죠~"
그리곤 아이손을잡고 뒤돌아가는 뒤에다하는말
"아이는 이럴수있지만"
"너는 이러면 안돼!!"
☆★☆★
이러지 맙시다
작은베려 따뜻한말이 필요합니다
정모때한이야기.
어른이 됩시다~
어른도 진정한어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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