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편상황의 효능
약용버섯/ 자작나무 편상황은 자작나무에 붙은 편편형 상황버섯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뽕나무에서 발생하는 뽕상황, 박달나무에서 발생하는 박달상황,
황철나무에서 발생하는 황철상황, 소나무에 발생하는 송상황이 있다.
자작나무에서 발생하는 자작편상황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발생하는 아주 귀하게 발생한다.
상황버섯의 효능은 소화기 계통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등
각종 간암 수술 절제 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향진시키며,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상황버섯의 복용방법
상황버섯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주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이 상황버섯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복용하는 방법은 액체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버섯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인 성인 1일 복용량이다
상황버섯 달이는 법
물 2000cc에 상황버섯 50g을
잘게 쪼개서 넣고 센 불로 시작하여
끓으면 약한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 까지 달인다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비우고 다시 물 2,000cc를 부어 재탕을 같은 방법으로 해서 모두 3번 반복한다.
그 3번 끓인 물을 모두 한곳에 혼합하면 약 3,000cc가 된다
이것을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고 하루에 3회 식전이나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차 마시듯 복용한다.
끓인 버섯은 버리지 말고 역시 재탕해서 보리차 대신 드시면 아주 좋다
상황버섯은 정상세포에 독작용 없이 암의 치료 또는 예방에 효능을 나타낸다.
또 난치병으로 알려진 여러 성인병의 치유에도 좋은 약효를 보이고 있다.
부작용이 없으며 다른 약이나 요법과 함께해도 된다.
이 때문에 상황버섯을 이용한 식이요법을 병원치료와 병행하면 치료효과를 배가시킬수 있으며,
최근에는 예방의학 차원에서 상황버섯을 복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평상시 복용함으로써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 할수 있다.
상황버섯의 효능이 주목받게 된 것은 다당류 베타글루칸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몸안에 침입한 세균이나 이물질을 격퇴하고,
감염되어도 발병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자작편 상황버섯 酒
상황 200g
35도 증류주
병은 용천 20호 높이 35cm(2.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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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을 끓일때에는 반드시 유리로 된 그릇이나 사기그릇으로 끓여야 합니다,,그 이유는 다당체라는 성분(베타글루칸)은 열을 가할때 나옵니다 다당체는 금속성분에 착 붙는다고 합니다,,그러나 사기그릇이나 유리그릇은 다당체가 붙지 않는다고 하네요 |
출처 :토끼요리전문점 동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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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편상황버섯의 효능/달이는 법
달이는 법
상황버섯 20g으로 4회 즉 4일간 달여 드실 수 있다.
엄지손가락 크기로 자른 상황버섯 20g에 물 1000cc를 부어 초탕하여 첫날 마신다.
다음날은 한번 달여낸 상황버섯 20g에 물만 1000cc 부어 재탕하여 복용한다.
3일 째 즉 3번째 달일 때는 이미 두 번 달인 버섯을 한번 더 잘게 자른 후에 1000cc 물에 끓이면 진하게 우러나온다. 마지막 4일째는 4번째 물로 달여 마긴다.
또는,
땅콩 알 크기로 조각 낸 건조된 상황버섯 20g을 유리약탕기에
생수 1000cc와 함께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달인다.
물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 500cc가 되면 불을 끄고, 이 500cc를 유리병에 옮긴다.
이런 방법으로 재탕, 3탕, 4탕 까지 4번 반복하면 한번에 500g씩 2000cc가 만들어지며 모두 유리병에 보관합니다. 즉 상황 20g으로 버섯 물 2000cc를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3일 동안 복용한다.
버섯 찌꺼기는 모아 말려서 보리차처럼 사용하고, 상황버섯 물은 변질이 잘되기 때문에 3일 이상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복용법
1. 항암 치료중에는 1일 5회 따스하게 데워서 기상후, 식후, 취침전에 매회 1컵씩 (커피잔 한잔 분량-100cc) 복용하고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들은 식전이나 식후 편한대로 1일 3~5회 복용한다.(따스하게 데우면 흡수가 빠르다)
(위암 환자분이나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는 분등 한꺼번에 많은 양을 소화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덥힌 버섯물을 보온병에 담아두었다가 목이 마를때나 식사중 수시로 조금씩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특히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마시거나 취침전이나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내고 난후 섭취하면 효과가 좋다.
3. 아픈 부위가 위장에서 가까운 부위이면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위장과 먼부위이면 공복에 복용하셔도 좋다.
4. 암환자는 약간 따스하게 데워 천천히 드시고, 당뇨 환자나,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들은 그냥 차게 드셔도 무방합니다.
*자작나무 편상황버섯 효능
자작나무는 쌍떡잎식물 참나무목,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서
수피는 흰빛이며 수평으로 벗겨진다.
엽병은 1-3cm이며 측맥은 6-8쌍이다. 꽃은 4-5월에 피며, 열매는 9월에 익는다
한국에서 자라는 같은 속(屬) 식물로는 좀자작나무(B. fruticosa)·박달나무(B. schmidtii)·고채목(B. ermanii var. communis)·거제수나무(B. costata)를 비롯한 10여 종(種)이 있는데 모두 비슷한 용도로 쓸 수 있다.
또한 그 생김새도 종류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며, 어떤 종류는 키가 2m 정도밖에 안되는 것도 있고 ,또 어떤 종류는 키가 20~30m 까지 자라는 것도 있습니다
자작나무는 거제수와 함께 봄 곡우때, 줄기에 상처를 내어 흘러나오는 수액을 받아 마시면, 무병장 수 한다고 믿어 온 오랜 풍습이 있으며, 우리나라 북부산간에는 빈객이 오면 자작나무 수액을 대접하는 미풍도 있었다
수액은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자작나무, 거제수나무, 박날나무, 문박달나무, 사스레나무 등에서 수액을 채취 할 수 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2월 중순 우수부터 4월 하순 곡우까지일교차가 비교적 큰 봄날, 고로쇠는 경칩 전·후 10일, 자작나무류(거제수)는 곡우전·후 10일경이 가장 적당한 시기로 본다
자작나무 수액은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으며 괴혈병, 신장병,부종, 통풍을 치료한다.
신경통, 류머티스 관절염, 소화불량 등에도 효험이 있으며, 열을 내리고 몸 안에 있는 독을 풀어주며, 오래 마시면 무병장수한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나무껍질을 백화피(白樺皮)라고 하여 이뇨,진통,해열에 쓴다
자작나무에 붙어 자라는, 버섯은 갖가지 종양에 효과가 있다.
유방암, 위암, 백혈병, 자궁암, 폐암 등 갖가지 암에는 자작나무 버섯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알약을 지어 먹는다.
약리실험에서 종양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자작나무 편상황은, 자작나무에 붙은 편편형 상황버섯을 말한다
송상황이있다
자작나무에서 발생하는, 자작나무 편상황은 귀하게 발생 한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총 8 종의 자연산 상황버섯이, 자생 한다고 합니다.
상황이란 말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 말로는 "목질진흙버섯". 학명은 펠리누스 린테우스( PhellinusLinteus )와 진흙버섯( Phellinus. baomii )이다
자연산 상황버섯은 활엽수 (산벗나무, 자작나무, 산뽕나무, 박달나무, 황철나무, 쥐똥나무산복숭아나무,시무나무, 접골목 등) 에서 자생하며 일부 침엽수 ( 가문비나무, 전나무) 에도 자생한다.
상황버섯은 수십년 자란 고사목에 주로 기생하며 "동의보감" 이나 "본초강목" 같은 한의학 고서에 '상이(桑耳), 상목이(桑木耳), 상신(桑臣)' 등의 이름으로
기록에 남아 있으며, 고산지대에서 서식하고 있는 산뽕나무, 참나무, 밤나무, 백양나무,자작,박달나무 등의 고목에서 자생하며 다른 버섯과는 달리 번식이 잘되지 않는매우 진귀한 다년생 버섯입니다
처음에는 노란 진흙 덩어리의 형태로 자라다가 겨울이 되면 성장을 멈추고 노란 부분이 진흙색으로 변하며, 다시 봄이 되면 노랗게 덧 자라는 다년생 버섯입니다
국내, 외 연구기관과 학계, 제약업계의 임상실험을 통해 상황버섯의 효능이 이미 입증되었으며, 수술시나 화학항암제 투여시 또는 수술이나 항암제 투여가 어려울 때 ,회복기에 면역력 저하시 민간에서 널리 복용하고 있다고 약용버섯 편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버섯류는 칼륨, 칼슘 , 마그네슘, 비타민 B2, B3, C,섬유질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버섯은 이러한 성분 외에 다당류(polysaccharide)를 함유하고 있는데,이 물질이 바로 면역활성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당류는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균, 기생충, 항암작용등에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황버섯은 초기암의 증식을 막는 효과가 뛰어나며 고혈압에 대한 혈압 강하작용이 탁월하며, 암 수술후 재발 방지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 전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며, 자궁출혈및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하며노화, 알레르기, 각종바이러스감염등의치료에사용되기도합니다
일반적인항암성 화학요법이 강한 독성으로 암세포는 물론 정상세포까지 파괴,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 부작용이 심한데 ,상황버섯의다당류는 정상세포에는 독 작용을 나타내지 않으며 면역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면역작용을 보완해치료하는데효과를볼수있도록하는것입니다.
상황버섯은여러질환에대항하는우리몸의면역작용에,도움을주는천연자연식품입니다
▶복 용 방 법
상황버섯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기대를 얻을수 있는 아주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많이 복용한다고 해서 짧은 시간에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다른 영양소들과 마찬가지로 인체에서 흡수 가능한 양 만큼만 흡수되고,나머지는 방출된다. 따라서,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읍니다
면역체계는 사람의 마음먹기 즉, 정신적인 면과 연관성이 깊으므로,복용시에는 반드시 암을 이길 수 있다는 마음, 또는 건강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읍니다.
용기로 는 유리, 토기류 ,약탕기,를사용하며,동,쇠,알미늄용기는 사용불가 이유는 성분의 변질을 막는데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버섯을 잘게 절편할수록, 손가락 마디 크기 ...약용성분이(베타클루칸) 많이 ,잘 추출 된다고 합니다
1. 버섯 50g(손마디 절편 조각으로 20개정도)을 물3.000cc에(3되정도 )넣고센 불로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1시간 정도 (다당체는 물에 작 녹아서, 끓여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함)
2.한번 달인 버섯을 다시물2,000 cc에 넣어서 약 1.500cc 정도가 될 때 까지달인 후 다른 용기에 담아서 식혀둔다. (두번째 달인 물1.5되가량됨).(1번과 동일 )
3.두 번 달인 버섯을 1번과 같은 방법으로 2,000cc(약 1되)될 때 까지 달인다(세번째 달인 물). (1번과 동일)
4.세 번 달인 버섯물을 모두 혼합하여(약 3.500cc정도)식힌 후 시원한 곳이나냉장고에 보관하여 음용 한 다
달 이고 남은 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4~5회, 더 달여서 보리차 대신 복용하며 밥물,찌게류국물 등으로,건강 식단에 사용하셔도 좋으며, 말려서 술을담아 드셔도 좋읍니다 (버섯150g, 소주30도1~2리터, 6개월 숙성후 , 하루 소주잔으로 2~4잔 적당량 복용)
*섭취량 : 200cc ~ 250cc 씩(보통컵) 1일 수 회 섭취한다. (1일 약 1.0 L 정도 )
*음용시기: 취침 전,후 그리고 식사전 .후 등 수시로 음용한다.
*몸이 찬사람은 음용시 따뜻하게 하여 음용하고, 열이 많은 사람은 차게해서 음용하면 좋습니다
*참 고 사 항
상황버섯은 아가리쿠스나 동충하초와는 달리, 그 냄새와 맛이 없으며, 자극적 이 지 않으며 우려낸 물은, 담황색의 진한 보리차 빛깔을 지니고 있다.
냉장 보관 시에는전용물통이나 ,델몬트병 같은유리 용기에넣어서 보관 하시는 것이 더 좋으며오래보관시 에는 중간 한번더 끓여 보관 하시면 ,변질을 막을수 있읍니다
한방처방에 의해 소화기 암(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 암수술 환자는, 1일 3회식후 복용하고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명 현 반 응
자연산 약용 버섯 과 같이 건강기능성 식품을 ,잘 복용하면, 체질개선등,신체 이상이 극복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질병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현상과병의 원인이 뿌리뽑히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명현 반응으로 자연치유력이 회복되어 신체가 독소의 배설을 시작합니다("자연 치유력의 발현")
이때문에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은 배가 부글부글 끓는 현상 ,이유없이 몸이 나른하다고 느낄때. 배가 살살 아프거나 약간의 설사 할것같은 증세를 보일때.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하며 심하게 체한 것 같은 현상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당기는 현상 ,근질거림, 등 여러가지 증세가 나타나지만 독소의 배설이 끝나면 건강을 회복하게됩니다
충분한 물과 섬유질을 섭취하여, 대소변의 량을 늘려 잘 배출되도록 해 주는 것이 좋으며,체질이 개선되는 증거이며 ,일시적이므로 염려할 필요가 없다.
개인 에 따라, 1~ 2 주일 내 에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1~ 2 개월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심할 경우 엔 복용량 을 줄이시거나 조절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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