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발병원인과 치유책
모든 인간은 하루에 약 5000개의 암이 생겼다가 밤사이에 Natural Killer 세포에 의해서 청소되어 소멸된다.
그런데 왜 암이 발병할까?
이에 대해서 조치 흡키스대에서는 운이라고 정의했지만. 그 반대로 MI에서는 운이 아니라 식인성 생활습관 때문에 발병했다고 반박하면서 구체적 데이타와 자료를 제시했다.
내가 보기에 암은 전적으로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생활에 기인한다. 이는 근치 후 재발유무에서 확연하게 증명되고 있기도 하다. 원래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꾼 사람은 십수년이 지나도 재발없이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데 반해서 그렇지 못하고 자기 몸이 요구하는대로 먹고 마시고 생활한 사람은 5년이 채 안되어 재발 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현대의학은 5년 생존률을 기준으로 완치여부를 판단한다. 그 만큼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변화가 중요하단 이야기다.
내가 보기에 암이 치료된 후 다른 장기에 생기는 것은 원발암이 전이 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암이 발현한것일뿐이다. 즉 암은 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암은 소멸되고 새로운 암이 생길뿐이다.
암의 전이설을 저음 주장한 것은 1937년 홀스테드(W.S Halsted)가 "암은 림프절을 타고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라고 한 것이 최초로 이후 이 설이 정설이 되어 아직까지도 전이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 했듯이 인간의 몸에는 하루에도 5000개의 암이 생겨나고 이것을 대식세포가 청소하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암환자의 경우, 백혈구가 이를 제때 발견하여 NK세포에 전달해주지 못하기에 결국 NK세포가 암세포를 살해해서 청소할 시기를 놓쳐서 다시 새롭게 발생한 것이다.
이점에서 나는 현대의학과 치료법이 상당 부분 틀렸다고 본다.
굳이 얼마전에 국내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일본의사 곤도 마코토의 방법('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나 일본 후생성이 항암제를 증암제(향암제는 암세포의 성장을 일시적으로 줄이지만, 이과정에서 산소를 대량소모시키고 활성산소를 다량으로 발생시켜 정상세포의 성장을 위축시키면서 암세포의 활발한 성장촉진발판을 제공)로 공식 선언한 것을 들지 않더라도 이치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답이 보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항암제는 2차 대전시 유태인들을 살해할때 사용되었던 독가스 성분"이라는 곤도 마코도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급속하게 성장하는 암세포의 성장을 일시적으로 억제시키는 독한 항암제는 극독인 주목나무나 할미꽃뿌리 등지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암세포 뿐만 아니정상세포에도 치명적인 위해를 가한다.
당초 암세포의 기하분수적성장점에 착안하여 이렇게 기하분수적으로 고속 분열 성장하는 세포만 공격하게 만든 항앙제는 암세포 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하게 고속 분열 성장하는 세포인 머리카락, 입안 점막, 혀, 생식세포 등을 암세포로 간주하여 무차별 파괴하게 되니 항암제를 투여함 머리카락이 빠지고 입안과 혀가 헐어서 식사를 못하게 되는 것고, 이에 따라서 에너지가 안들어가니 나른하고 늘어지면서 활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같은 암을 치유하는 방법은 먼저 발병원인을 제공한 발병환경과 식생활을 개선하는게 약보다도 선결되어져야만 한다.
때문에 암은 약도 약이지만 세가지가 좋아야 한다.
먼저, 맑은 공기. 밝은 햇빛. 깨끗한 물 이 선결조건이다.
그래서 모든 것 싸들고 공기좋고 물 좋고 햇볕 좋은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서 자연에서 무공해로 자란 채소와 약제를 먹고 산을 오르내리는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급증해서 체내의 식암세포가 모든 암을 소탕하게되니 암은 절로 완쾌되고 새로운 암이 발생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 다음이 식생활과 마음가짐 이다. 암은 급속하게 신생혈관을 생성해서 정상세포로 가는 영양분을 가로채고 정상세포를 굶어죽게 만드니 신생혈관생성에 관여되는 모든 원인을 차단해야 한다. 농약. 화학비료, 홀몬. 지방, 당분(설탕으로 만든 설탕물인 발효액도 독약)은 암세포성장의 좋은 환경이자 먹이다. 특히 당분은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이니 포도당주사도 않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마음 가짐이다. 이제 덤으로 산다 생각하고 욕심없이 순리대로 그저 자연스럽게 살다가겠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억지로 살려고 바둥거릴수록 암은 재미가 있어서 더욱 더 기승을 부린다. 이는 깊은 물속에 돌을 던져봤자 아무 반응이 없어 더 이상 하지 않지만 얉은 물위에 물수재비를 뜨면 돌이 뜨면서 튀어가는 재미에 자꾸만 더 해보고 싶어지는 것과 같다.
암의 최대의 동지는 스트레스와 욕심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욕심이 많을 수록 암의 최적의 성장환경을 제공해주게 되니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다. 여기에 과로는 치명적으로,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 증강으로 이어져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한다는 사실이 코펜하건대의 연구로 밝혀졌다. 하지만, 정도를 넘어선 과로는 필히 욕심과 동반된 것이기에 암의 재발에 결정적 영향으로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약제이다.
민간의약이 좋다하지만, 내가 조사해 본 바로는 실제 사례는 극히 적을뿐만 아니라 치료되었다하드라도 어쩌다가 체질과 타임이 맞아떨어졌을 때이였고 그 나머지는 검증된 것이 없다. 여기에 수은 등 맹독을 원료로 사용한 '천지산', 또 최근 단국대 최부총장이 참옻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해 개발한 '넥시아' 등도 일부인에겐 유효하나 그 나머진 효과가 없었고, 인산 김일훈씨가 신약에서 주창한 '오핵단' 등도 실제 치료사례자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때문에 초기 치료엔 우선 급한 불을 끄야만 되니 항암제 만한게 없다. 그리고 부수적 또는 보조적으로 민간에서 말하는 소위 5대 항암약초(상황버섯, 유근피, 미슬토로 알려진 겨우살이. 구찌뽕, 부처손 또는 바위손 등 항암억제력 75% 이상 약초)가 있기는 하나 어느 한가지만으로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반듯이 영지. 부처손. 유근피. 구찌뽕 등으로 체질에 맞게 가감 처방해서 꾸준히 복용하는게 중요하다.
내가 테스트해 본 결과 잔류농약 묻은 삼종의 야생삼(암에 치명적이니 먹음 큰일남) 아닌 진종 30년 이상된 산삼은 항암제의 부작용(식욕부진, 저림, 통증 등)에는 도움이 되지만 면역력 증진 외의 직접적 치료효과는 없고, 여기에 정상세포뿐만 아니라 암세포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결과 밝혀졌기에 투여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으며, 말기 폐암에는 최소 70년 이상된 장생도라지를 같이 다려 먹으면 효과가 있다는 실험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이는 근래 이성호씨가 연구 재배특허를 받았다는 20년근 재배장생도라지를 가지고 일본에서 연구한 것이라 내가 눈으로 본게 아니라서 확정적으로 단정하기는 그렇다.
그러니 인터넷 상에 떠도는 약성 넘 믿지 마시고 각자 자기 체질과 환경에 맞게 투약해야 실수가 없을 것이다. 인터넷이나 또는 떠도는 말 믿고 따라하다 죽어도 하소연 할곳도 없으니 손배소도 못 제기한다.
추위 4대 성인병에 대해서 시간나는대로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니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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