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항암치료시 알아야 하는 것

외과에서는 항암치료라고 하면 방사선과 약물치료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외과의 한계는 암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정말로 알아야 하는 것은 모든 항암치료가 문제가 되는 암만 골라서

 

죽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표적치료라는 이름을 가지고 예전보다 많이 발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도 항암치료시에 머리털 빠지거나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이 지금 외과치료의 한계입니다.

 

 

 

특히 외과치료을 받고 치료을 포기한 분들을 만나보면

 

살과 장기가 굳어 있어 혈액이 순환이 되지 않아 피부색이 어두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병이 있는 사람은  얼굴색부터 어두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에 기혈순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피의 순환 이전에 기운이 돌아야만 피가 돌 수 있기에 기혈순환이라는 말을 합니다.

 

몸에 문제가 생기면 그 부위의 혈색이 변화합니다.

 

 

 

그런데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몸으로 보여지지 않는 기운이 막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기운이 막히면 그 장기가 자기 역활을 못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천천히 면역력과 자체정화력이 떨어지면서 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병이 갑자기 왔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외상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병이 아니면 분명한 것은

 

병이 오기전에 전조증상이 발생합니다.

 

요즘 대사증후군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큰 병이 오기 전의 전조증상입니다.

 

 

 

몸이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몸에 이상 반응을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몸에 이상 반응이 있다고 인지하면

 

뇌는 이상부위에 치료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몸이 아픈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이상한 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몸이 나빠지면 몸에 감각이 퇴보되어지는 것이

 

정상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큰 병이 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함암치료시에 몸이 많이 약해져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의 감각은 더욱 퇴보되고 기력을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항암치료시에 기혈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하여서

 

 기력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암을 죽이는 것에만 관심이 보이지

 

기력을 회복하는 것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기력은 먹는 것으로 체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암치료시에 몸이 약해져서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고 항암치료시에 먹지 목해 영양실조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은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암치료시에 기력을 회복시키고,

 

막혀있는 기운을 열어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말씀은 이렇게 쉽게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모든 병은 발생하는 원인이 있고, 그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을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또 그것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아야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회복시키려면 좋은 약재가 필요합니다.

 

제가 유황오리을 키우는 이유는 유황오리가 기력을 보하는데

 

어떠한 약재보다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유황오리을 키우면서 재대로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을 한번 더

 

깊이 있게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오리는 참 많습니다.

 

하지만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리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유황을 2년 정도 꾸준하게 먹이면 부리에 검은 점이 생깁니다.

 

부리에 검은 점이 있는 오리을 키우려면 유황을 적당히 먹여야 합니다.

 

유황을 조금 먹이면 부리에 점이 생기지 않고,

 

유황을 많이 먹이면 유황독이 강해 오리가 죽습니다.

 

그래서 약용으로 키우는 오리는 구하기가 힙듭니다.

 

 

 

약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어지는 약재 대부분이 중국산이고 농약을 많이 준

 

약재가 많습니다.

 

그래서 재배와 자연산의 가격차가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재배한 약재는 자연산 약재의 약성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연산 약재을 구하기 위해 지금도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기운을 공부하면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지을 인지하게 됩니다.

 

거짓된 것으로 절대로 올바른 것을 만들 수 없습니다.

 

 

 

올바른 약재을 사용해야만 올바른 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로 많이 고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만 회복이 빨리 되어지기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약용 유황오리에 대한 방송입니다.

 

 

유황오리 부리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폐암 환자에게 다린 액기스의 재료입니다.

 

 

가운데가 상황버섯,영지버섯

 

4시방향  2년 이상된 자연산 와송

 

7시 방향   산도라지-하고초

 

9시 방향  권백- 부처손

 

1시방향  쇠비름

 

3시방향  그라비올라

 

 

 

 

 

 

 

 

자연산 하수오입니다.

 

 

자연산 칡입니다.

 

 

유기농 와송입니다.

 

 

여주을 말리고 있습니다.

 

 

자연산 도라지입니다.

 

 

자연산 영지버섯입니다.

 

 

 

 

출처 : 왕산골힐링

글쓴이 : 청심약오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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